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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의 마지막 승부가 **바로 내일 새벽** 펼쳐집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이해인, 신지아 선수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반등을 노리는데요. 잠들지 말고 응원해야 할 정확한 경기 시간과 쇼트 결과 분석, 그리고 역전 포인트를 3가지 핵심으로 긴급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결전의 새벽: 2월 20일(금) 03:00
오늘 밤을 꼬박 새우거나, 아주 일찍 일어나야 볼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 경기 일시: 한국 시간으로 2월 20일 금요일 오전 3시부터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현지 19일 저녁)
- 출전 순서: 쇼트 프로그램 순위 역순으로 배정되므로, 신지아 선수(14위)는 2~3그룹(새벽 4~5시경), 이해인 선수(9위)는 3그룹 후반(새벽 5~6시경)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계 채널: 지상파 3사(KBS, MBC, SBS)에서 밤샘 생중계를 진행합니다.
핵심: 금요일 새벽입니다! 알람을 꼭 맞춰두고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분석] 쇼트 결과: 이해인 9위, 신지아 14위
지난 18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 결과, 아쉽게도 메달권과는 다소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 선수 | 쇼트 성적 및 코멘트 |
|---|---|
| 이해인 (9위) |
70.07점 (시즌 최고점) 큰 실수 없이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으나, 3위(알리사 리우)와 약 6점 차이가 납니다. 프리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합니다. |
| 신지아 (14위) |
65.66점 첫 점프(트리플 러츠-토루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뼈아팠습니다. 부담감을 떨치고 본인의 기량을 보여주는 '클린 연기'가 최우선 목표입니다. |
목표: 메달 색깔보다는 '후회 없는 클린 연기'로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아름다운 도전을 지켜봐 주세요.



[경쟁] '트리플 악셀' 나카이 아미 1위 독주
현재 금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일본의 17세 신성입니다.
- 1위 나카이 아미(일본): 쇼트에서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78.71점으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프리에서도 이 기술을 성공한다면 우승이 유력합니다.
- 3위 알리사 리우(미국): 76.59점으로 동메달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해인 선수가 추격해야 할 1차 타깃입니다.
- 관전 포인트: 상위권 선수들의 고난도 점프 대결과, 한국 선수들이 얼마나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가 내일 새벽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마무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이해인, 신지아 선수가 흘린 땀방울이 밀라노의 빙판 위에서 빛을 발하도록 뜨겁게 응원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