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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차오르는 버터의 풍미와 꾸덕한 식감! 일명 '두쫀쿠'라 불리는 두껍고 쫀득한 쿠키는 커피 수혈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최고의 디저트입니다. 용인 수지구 골목골목에 숨겨진, 나만 알고 싶지만 이미 너무 유명해진 쿠키 맛집 BEST 3를 정리해 드립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늘은 당 충전 먼저 하세요!



1. 롱드메이 (Rondemai): 르뱅 쿠키의 정석
성복동 골목에 위치한 롱드메이는 '두쫀쿠'의 교과서 같은 곳입니다. 뉴욕 르뱅 베이커리 스타일의 투박하지만 속이 꽉 찬 쿠키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핵심 특징: 쿠키 하나만 들어도 묵직함이 느껴질 정도로 재료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며, 큼직한 견과류가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 추천 메뉴: 클래식 월넛 초코칩, 말차 마카다미아. (얼려 먹으면 브라우니처럼 꾸덕해집니다.)
요약: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헤비급' 쿠키를 원한다면 무조건 여기!
2. 사롱메이드 (Salong Made): 선물하고 싶은 비주얼
동천동의 사롱메이드는 쿠키뿐만 아니라 마카롱, 구움과자로도 유명한 디저트 부티크입니다. 사장님의 금손 감각이 더해져 보는 맛까지 챙겼습니다.
- 핵심 특징: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급스러운 단맛'이 강점입니다. 스모어, 황치즈 등 트렌디한 메뉴가 많고 포장이 예뻐서 답례품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추천 메뉴: 황치즈 스모어, 오레오 스모어. (전자레인지에 10초 돌리면 마시멜로가 쭉 늘어납니다.)
요약: 비주얼과 맛 모두 잡은 곳. 데이트나 선물용으로 강력 추천.



3. 베이크슈 (Bake Chou): 숨겨진 동네 가성비 맛집
상현동 쪽에 위치한 베이크슈는 이름처럼 슈크림도 맛있지만, 쿠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소문난 숨은 강자입니다.
- 핵심 특징: 꾸덕함보다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여러 개 쟁여두고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이용 꿀팁: 쿠키와 함께 이곳의 시그니처인 '왕슈(Chou)'를 꼭 함께 구매하세요.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슈크림의 조합이 예술입니다.
요약: 기본에 충실한 맛과 착한 가격. 슈크림과 쿠키를 세트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