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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바로 오늘(19일) 내려집니다. 법원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보다는 '국민의 알 권리'를 선택하며 생중계를 전격 허용했는데요. 잠시 후 시작될 선고 공판의 정확한 시간과 어디서 볼 수 있는지(중계 채널)를 3가지 핵심으로 긴급 정리해 드립니다.



[선고 일정] 오늘(19일) 오후 3시 시작
잘못된 날짜 정보로 혼선 없으시길 바랍니다. 재판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 정확한 일시: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 (과거 전직 대통령들의 재판이 열렸던 곳과 동일)
- 진행 예측: 오후 3시 개정 선언 후, 재판장의 판결 이유 설명이 약 1시간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오후 4시경 주문(유/무죄 및 형량)이 낭독될 전망입니다.
핵심: 바로 오늘 오후입니다. 역사적인 판결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중계] "TV·유튜브 생중계" 어디서 볼까?
재판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법정 내부 촬영을 허가함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 채널 구분 | 시청 방법 |
|---|---|
| TV 방송 | 지상파 3사(KBS, MBC, SBS) 및 보도전문채널(YTN, 연합뉴스TV)에서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특보 체제로 생중계합니다. |
| 모바일/PC | 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다음 포털 사이트의 '라이브' 섹션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팁: 재판장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릴 수 있으니, 자막 해설을 제공하는 뉴스 채널을 추천합니다.



[관전] 내란죄 '법정 최고형' 나올까?
오늘 재판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형량'입니다.
- 검찰 구형: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헌정 질서를 파괴한 중대 범죄"라며 최고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핵심 쟁점: 재판부가 당시 비상계엄 선포를 '통치 행위'로 볼 것인지, 아니면 '내란 목적의 국헌 문란'으로 볼 것인지가 유무죄를 가를 결정적 열쇠입니다.
- 파장: 어떤 결과가 나오든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양측 모두 즉각 항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무리: 대한민국 사법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오늘 오후 3시. 법원의 엄중한 판단을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