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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타고 번지는 함양 산불, 주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지난 21일 밤 9시 10분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에서 시작된 산불이 이틀째 확산 중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산림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실시간 진화율 현황과 긴급 대피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실시간 현황] 산불 진화율 및 대응 단계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하며 야간 진화 체계로 전환되었습니다.
- 실시간 진화율: 2월 22일 저녁 8시 기준 47% (오후 한때 66%까지 올랐으나 강풍으로 다시 낮아짐)
- 대응 단계: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22일 오전 4시 기점)
- 통합지휘권: 재난성 대형산불 우려로 22일 밤 10시부로 산림청장 통합지휘로 전환
- 피해 규모: 산불영향구역 약 98ha 추산
팩트 체크: 현재 초속 10m 이상의 강풍과 험한 지형으로 헬기 투입과 지상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대피 안내] 주민 대피 장소 및 인원 현황
함양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대피 장소 및 현황 |
|---|---|
| 지정 대피소 | 양전마을회관, 원정마을회관, 고정마을회관 등 |
| 대피 인원 | 창원리 일대 주민 167명 대피 (마을회관 및 인근 거점) |
※ 유림어울림체육관을 포함한 임시 대피 시설에 대한 정보는 함양군청 상황실(055-960-4114)을 통해 실시간 수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수칙] 대피 시 유의사항
불씨가 민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야간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문자 확인: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안전문자와 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 대피 요령: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 코드를 뽑은 후,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대피하세요.
- 조력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교통 약자가 인근에 있다면 대피를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 등을 집중 투입하여 주불 진화를 마칠 계획입니다. 모든 주민과 진화 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